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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변과 기업의 환위험 관리 전략 본문
1. 수출입기업의 환율리스크란?
발주~대금지급 사이에 환율이 움직여서 원가(KRW 기준)가 흔들리는 리스크
예: 3개월 뒤 USD 1,000,000 결제 예정 / 환율 1,300 → 1,380 가면 원가가 80,000,000원 증가
환위험 관리는
1) 단기적으로 기업으로 하여금 환율의 가격 변동을 피할 수 있게 하고,
2) 장기적으로 시장여건의 근본적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벌어 주는 것
환헤지는 회사의 이익에 대한 환율 영향을 최소화 하고 수주마진을 고수하는 것. 환리스크 관리 목표는 수익창출이 아니라 수익을 지키는 것이며, 헤지거래에서 이익을 기대하는 투기적 의사결정은 지양해야 한다. (KDB 산업은행)
환헷지 방법은
① “환율 전망 맞추기” - 거시 국제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 (단, 환율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움)
② 환율위험에 대한 리스크 노출 자체를 줄이기
③ 원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2. 환위험관리 기법

2.1. 대내기법
해당 기업이 외부로부터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환위험을 관리하는 기법.
즉, 별도의 추가적인 거래 없이 내부적으로 환위험을 해결하는 것으로 순노출의 크기를 줄이거나 더 이상 증가되는 것을 방지.
1) Netting
동일 기업 내에서 상호 거래가 존재하고, 거래당사자들이 서로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을 때의 환위험 관리 기법. 예컨대 본지사간에 발생하는 채권, 채무를 서로 상계하여 차액만 결제 (양자간네팅, 다자간네팅)
2) Matching
대외에 지급할 통화와 수취할 통화를 일치시켜 환차손을 회피 하는 방법.
외화자금 유입과 지급을 통화별 기간별로 일치시켜 외화현금흐름의 불일치에서 오는 환위험을 제거.
한 기업이 수출한 대금을 달러로 받기로 하고, 동일 국가나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후 그 대금을 달러로 지급하기로 하였을 경우 수출대금을 일정기간 후에 지급 받기로 하고 수입대금의 결제시기를 수출대금 영수시기에 맞추게 되면, 수출입대금의 금액이 일치되는 만큼 환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됨.
예: USD 매출이 월 70만 불, USD 구매가 월 100만 불이면 순노출은 30만 불만 남음 → 헤지해야 할 규모가 줄어듦
- 장점: 비용 거의 없음, 지속가능
- 단점: 사업 구조가 받쳐줘야 함(모든 회사가 가능한 건 아님)
3) Leading and Lagging
외화자산이나 부채의 결제를 앞당기거나 늦추는 방법으로서 환율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거나 결제시기를 조정하려 할 때 사용.
기업의 상품선적이나 수출대금의 네고, 수입대금의 결제 등에 있어서 그 시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결제시기를 앞당길 때는 leading, 늦출 때는 lagging이 됨.
(ex. 환율상승 예상시 수입어음 결제시기를 앞당김)
(ex. 2025년 12월 현재 수출기업들은 환율의 가파른 상승 상황 속에서 달러를 바로 매도하지 않고 달러값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하는 Lagging 중. 보유한 달러화 예금 역대 최대 수준.)
2.2 대외기법
해당 기업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면서 금융기관 등 외부로부터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환위험을 관리하는 기법.
즉, 파생상품을 통한 별도의 환헤지거래를 함으로써 내부관리수단으로 제거하지 못한 환위험을 감소시키는 것.
환리스크 제거 효과가 크나 거래비용이 소요.
1) 선물환, currency forwards
출입대금 결제시기에 맞추어 외국환은행과 미리 정한 환율로 서로 다른 통화의 매매계약을 별도로 체결하여 환율을 사전에 고정시킴으로써 앞으로의 환율변동 위험을 헤지 (hedge)하는 거래.
미래 일정시점에 계약 당사자간에 합의된 계약가격에 의해 일정액의 외환을 인도·인수키로 하는 계약
예컨대, 수출회사와 은행이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하면
- 은행과 수출회사가 현재의 환율로 달러를 일정기간이 지난 후 팔기로 계약. 실제 달러나 원화가 오고가지는 않는다. 단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현재의 환율로 달러를 팔기로 은행과 약속한 것.
- 은행은 선물환 매도 계약 후 외국은행으로부터 달러를 빌린다. 이후 외환시장에서 원화로 바로 환전. (즉, 빌린 달러를 외환시장에 현물환 매도하여, 원화를 보유)
- 은행은 환전한 원화 이용하여 재투자. 선물환 매도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대출 등 통해서 수익 창출. (이를 통해 환율 하락시 손실에 대해 대비.)
- 선물환 매도 청산. 수출회사가 달러를 갚을 때 약정한 대로 원화를 지급.
- 은행은 수출회사로부터 받은 달러를 전에 빌렸던 외국은행에 되갚는다.
결과적으로 수출기업이 선물환 매도를 하는 이유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로 바꿀 수 있는 원화가 줄어드는데 선물환 매도를 하면 미리 정해진 환율로 달러를 바꿀 수 있다. 수출회사는 일정한 이익을 보장 받는다.
수입기업도 마찬가지이다.
환율상승에 따른 원화로 환산한 수입금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물환매수거래를 한다. 6개월 뒤에도 현재 환율로 100만달러 구입하겠다는 계약 체결. 그러면 환율이 올라도 현재환율로 외화 확보 가능하다. 물론, 환율이 떨어지면 비싸게 현재 사는셈. 그래서 독점적 지위 가진 수입기업은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예상되더라도 선물환매수 계약은 충분히 하지 않고 환율 오르면 그대로 가격을 올려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 이러한 기업들은 일정 수준으로 수입대금을 확정짓기 보다는 환율이 내려가 수입부담이 줄면서 환차익까지 생기는 상황을 선호한다.
2) 통화스왑, currency swap
원래 약정한 지불 통화를 바꿔 차입비용을 절감하는데 사용되었지만 환차손 관리방법으로도 이용 가능
· 예를 들어 엔화표시차관을 들여온 업체가 엔화강세가 예상될 경우 외국환은행과 별도의 통화스왑계약을 맺어 달러화 표시로 바꾸면 원금부담 증가를 줄일 수 있음
· 엔·달러통화스왑 계약을 맺게 되면 약정기간 중 엔화이자가 아닌 달러화 이자를 지급하고, 계약 만기시 약정시의 현물환율로 원금을 재교환하여 달 러화 원금을 부담하게 되므로 엔화강세에 따른 환차손을 회피할 수 있음
3) 환변동보험
수출 계약일로부터 대금 회수일까지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을 전액 보장받는 대신 환율이 올라 이익을 보면 수출보험공사가 이익금을 환수하는 제도.
(K-Sure 환변동보험(선물환) 소개)

** 환리스크 관리는 한마디로 ‘환율을 선택하는 것’이다!
환율이 오를 때는 분위기가 항상 더 오르는 쪽으로 쏠리게 마련이다. 수출대금으로 받은 달러 중 여유자금을 외화 당좌예금에 입금해 놓고 환율이 더 오르기를 기다린다. 이때 한 발쯤 더 나가서 이 좋은 환율에 앞으로 수출해서 들어올 자금을 미리 팔아놓자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거래 은행과 선물환 매도계약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환위험 관리, 즉 좁은 의미로 ‘헤지’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환율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심리에 사로잡혀서 ‘헤지’를 하지 못하게 된다. 경제 뉴스나 기관들의 전망도 모두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미래의 환율이 불확실하므로 사전에 좋은 환율일 때 미리 팔아서 환율 변동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고정’시키는 것이 ‘헤지’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헤지’의 성공 요인은 당연히 해피한 환율을 선택하는 것이 된다. 충분한 수익이 예상되는 환율에 매월 유입될 달러를 미리 팔아(고정) 놓았다면 이후 하락한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출 성과를 고스란히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너무나 자명한 성공요인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적으로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환율이 오를 때는 더 오를 것 같아서 못하고, 환율이 하락하면 더 내릴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뒤늦게 ‘헤지’를 하게 된다. 실제로는 ‘해피’한 환율이 아니라 해피하지 않은 환율에서 헤지를 하게 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헤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해피한 환율을 선택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잘 할 수는 없는 법이다. 환율의 변동 추세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노력하고 공부하면 중장기적인 추세 변화는 예측이 가능하다.
+ 추가아이디어
- 결제통화를 KRW 로 전환.
가장 강력한 방법은 KRW 청구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1) 부분 KRW + 부분 외화 2) 통화 바스켓(USD/EUR 혼합)같은 형태로 “리스크 공유”를 만들 수 있음. - 가격조정 조항: 환율이 일정 범위(예: ±3~5%)를 넘으면 단가를 재협상/자동조정.
(출처)
- 환율 급변과 기업의 환위험 관리 전략 - 현대경제연구원 박덕배
- 환위험 관리 이론기초 - KDB 산업은행
- [왕초보무역] 초보기업도 받드시 알아야 할 환위험 헤지 - 한국무역신문 김영채 기자
https://www.weeklytrade.co.kr/m/content/view.html?section=137&category=138&no=94921
한국무역신문, 주간무역
환리스크 관리, 한마디로 환율을 선택하는 것 미래 환율 변동에 적응해서 실패확률 낮춰야 2024년 9월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18.00원(매매기준율 기준)으로 시작됐다. 약 3
www.weekly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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